무소유의 즐거움

정기권 0 1,598 2011.04.14 21:49

 
나 자신의 인간 가치를 결정짓는 것은
내가 얼마나 높은 사회적 지위나 명예 또는
얼마나 많은 재산을 갖고 있는가가 아니라,
나 자신의 영혼과 얼마나 일치되어 있는가이다.
 
 [홀로 사는 즐거움] 에서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삶은 소유물이 아니라 순간순간의 있음이다
영원한 것이 어디 있는가.
모두가 한때일 뿐,
그러나 그 한때를 최선을 다해 최대한으로
살 수 있어야 한다.
삶은 놀라운 신비요,아름다움이다

 [버리고 떠나기] 에서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내 소망은 단순하게 사는 일이다.
그리고 평범하게 사는 일이다.
느낌과 의지대로 자연스럽게 살고 싶다.
그 누구도,내 삶을 대신해서 살아줄 수 없기 때문에
나는 나 답게 살고 싶다

[오두막 편지] 에서
img_2302197_1369428_13?1134568371.jpg
빈마음, 그것을 무심이라고 한다.
빈마음이 곧 우리들의 본 마음이다.
무엇인가 채워져 있으면 본 마음이 아니다.
텅 비우고 있어야 거기 울림이 있다.
울림이 있어야 삶이 신선하고 활기 있는 것이다.

[물소리 바람소리] 에서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사람은 본질적으로 홀로일 수밖에 없는 존재다.
홀로 사는 사람들은 진흙에 더럽혀지지 않는
연꽃처럼 살려고 한다.
홀로 있다는 것은 물들지 않고 순진무구하고
자유롭고 전체적이고 부서지지 않음을 뜻한다.

 [홀로 사는 즐거움] 에서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우리 곁에서 꽃이 피어난다는 것은
얼마나 놀라운 생명의 신비인가.
곱고 향기로운 우주가 문을 열고 있는 것이다.
잠잠하던 숲에서 새들이 맑은 목청으로 노래하는 것은
우리들 삶에 물기를 보태주는 가락이다.

 [산방한담] 에서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행복은 결코 많고 큰 데만 있는 것이 아니다.
작은 것을 가지고도 고마워하고 만족할 줄 안다면
그는 행복한 사람이다.
여백과 공간의 아름다움은 단순함과 간소함에 있다.

[홀로 사는 즐거움] 에서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가슴은 존재의 핵심이고 중심이다.
가슴 없이는 아무것도 존재할 수 없다.
생명의 신비인 사람도,다정한 눈빛도,
정겨운 음성도 가슴에서 싹이 튼다.
가슴은 이렇듯 생명의 중심이다.

 [오두막 편지] 에서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나는 누구인가.스스로 물으라.
자신의 속얼굴이 드러나 보일 때까지
묻고 묻고 물어야 한다.
건성으로 묻지말고 목소리 속의 목소리로
귀 속의 귀에 대고 간절하게 물어야 한다.
해답은 그 물음 속에 있다.

[산에는 꽃이 피네] 에서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무소유란 아무것도 갖지 않는다는 것이 아니라
불필요한 것을 갖지 않는다는 뜻이다.
우리가 선택한 맑은 가난은 부보다 훨씬
값지고 고귀한 것이다.

[산에는 꽃이피네] 에서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우리가 지금 이 순간 전 존재를 기울여
누군가를 사랑하고 있다면
이 다음에는 더욱 많은 이웃들을 사랑할 수 있다.
다음 순간은 지금 이 순간에서 태어나기 때문이다.
지금이 바로 그때이지 시절이 달로 있는 것이 아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에서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버리고 비우는 일은 결코 소극적인 삶이 아니라
지혜로운 삶의 선택이다.
버리고 비우지 않고는 새것이 들어설 수 없다.
공간이나 여백은 그저 비어있는 것이 아니라
그 공간과 여백이 본질과 실상을 떠받쳐주고 있다.

 [버리고 떠나기] 에서
<법정스님의 모음글>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25 천마의효능 정진섭 2011.08.19 2177
124 한 세상 살다 가는 .... 정진섭 2011.08.17 1497
123 감동을 느껴보세요. 댓글+1 정덕근 2011.08.16 1642
122 그냥 못 가는 이유... (자작) 정진섭 2011.08.14 1417
121 잔은 비울수록 여유가 있답니다 댓글+1 정진섭 2011.08.14 1385
120 하루에 한번씩 읽어도 좋은 글 정기환 2011.08.01 1479
119 드라마<공주의 남자>鄭悰(조상님)의 아내 경혜공주 이야기 댓글+1 정기섭 2011.07.29 1916
118 뿌리공원 확장 추진 정덕근 2011.07.24 1621
117 人 生 정기권 2011.05.19 1572
116 나 자신이 즐거울 수 있도록 하자 정향근 2011.05.13 1411
115 마음의 꽃 정향근 2011.05.13 1317
114 비만치료 정향근 2011.05.13 1204
113 모기, 살충제 대신 화분으로 `일망타진` 정향근 2011.05.07 1390
112 먹을수록 건강해진다! POWER ONION FOOD 정향근 2011.05.07 1355
111 어느 부모님이 자식에게 보낸 편지... 정향근 2011.05.07 1715
열람중 무소유의 즐거움 정기권 2011.04.14 1599
109 옛날 생각이 나네요.... 정기권 2011.04.02 1380
108 역사의 뒤안길 정덕근 2011.03.23 1370
107 노년에 혼자 잘 사는 방법 정기권 2011.03.19 1533
106 나이를 먹는다는 것에 대한 의미 정기권 2011.03.15 1293
105 젊음을 찾게하는 양파&와인 정기환 2011.03.05 1408
104 겨울에 피는 복수초 정 대근 2011.02.28 1302
103 2011년 2월 27일 대종친회 총회 개최 댓글+1 정 대근 2011.02.27 1693
102 모든 것은 지나갑니다. 정덕근 2011.01.07 1385
101 동양 교육 근본에 는 충 과 효가 으뜸 인데 정기권 2011.01.04 1607

종친회종보 보기